수레는 바퀴를 달아 굴러가게 만든 기구로, 짐을 싣고 나르거나 사람이 탄다. 몸체, 바퀴, 축, 채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레에 연결된 채를 들고 끌거나 동물에 멍에를 지워 끌게 한다.
수레는 문학에서 언급되고 있으며, 이는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를 전후하는 기원전 2천년 즈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